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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술은 다른게 아닙니다. 자기 눈앞에 나타난 불쌍하게 여길 것들을 불쌍하게 여기는 사람이 인술을 할 사람이에요. 그건 사람이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거에요. 다만 하는가 안 하는가 그 차이지" 성산 장기려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의술을 인술로 베푼 가난한 사람들의 의사
그는 부산에서 나고 자란 인물은 아니지만 부산을 터전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고통을 어루만지면서 진정한 봉사의 삶을 살다간 참의사로 인간을 존귀하게 여기는 분이었다.
1951년 1월 부산 영도에 복음병원(현 고신의료원의 전신)을 세웠다. 그는 이곳에서 피난민을 무료진료 하면서 인술을 펼치기 시작, 우직스럽게 무료병원을 계속하며 아미동에 있는 부산의대 뒤편 창고에 아무렇게나 방치된 행려병자들을 식구처럼 돌보았다.
1968년에는 국내 최초의 의료보험조합인 청십자의료보험조합을 창설하여, 가난한 사람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했다.1976년 복음병원에서 은퇴한 후로도 부산 동구 수정동에 청십자 병원을 설립하여 무료진료와 여러 사회봉사활동을 계속하며 은퇴가 없는 일생을 살았다.
장기려기념 더나눔센터는 한국의 슈바이처’라고 불릴 만큼 어려운 처지의 이웃들을 돌보는데 헌신한 성산 장기려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개소한 곳이다. 기념관 전시실에는 장기려 박사의 발자취에 대한 기록과 관련 물품이 전시되어 있다.
운영시간 10:00~19:00(월요일 휴관) / 일요일 9:00~18:00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의술을 인술로 베푼 가난한 사람들의 의사
그는 부산에서 나고 자란 인물은 아니지만 부산을 터전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고통을 어루만지면서 진정한 봉사의 삶을 살다간 참의사로 인간을 존귀하게 여기는 분이었다.
1951년 1월 부산 영도에 복음병원(현 고신의료원의 전신)을 세웠다. 그는 이곳에서 피난민을 무료진료 하면서 인술을 펼치기 시작, 우직스럽게 무료병원을 계속하며 아미동에 있는 부산의대 뒤편 창고에 아무렇게나 방치된 행려병자들을 식구처럼 돌보았다.
1968년에는 국내 최초의 의료보험조합인 청십자의료보험조합을 창설하여, 가난한 사람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했다.1976년 복음병원에서 은퇴한 후로도 부산 동구 수정동에 청십자 병원을 설립하여 무료진료와 여러 사회봉사활동을 계속하며 은퇴가 없는 일생을 살았다.
장기려기념 더나눔센터는 한국의 슈바이처’라고 불릴 만큼 어려운 처지의 이웃들을 돌보는데 헌신한 성산 장기려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개소한 곳이다. 기념관 전시실에는 장기려 박사의 발자취에 대한 기록과 관련 물품이 전시되어 있다.
운영시간 10:00~19:00(월요일 휴관) / 일요일 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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