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및 인사말

연혁

• 1883년 : 동래부 동평면에 소속
• 1910. 1. 1 : 동래군 부산면에 소속
• 1914. 4. 1 : 부산부 부산면에 소속
• 1951. 9. 1 : 부산시 초량출장소에 소속
• 1957. 1. 1 : 부산시 동구에 소속
• 2016. 1. 1 : 범일1동과 범일4동 통합.

유래 및 특성

• 우리동은 저지대 중앙로를 중심으로 의료시설 및 상가가 밀집되어 있으며, 고지대는 중복도로를 중심으로 주택 군집지역으로 중산층과 영세서민이 함께 거주하는 쾌적한 주거지 입니다.
• 범일동이라는 이름은 일제가 조선을 병합한후 시구개정(市區改正)을 하면서 범천1리(凡川一里)와 범천2리를 합병할 때 범천1리의 약칭인 범일동(凡一洞)을 동명으로 삼았다. 현재의 범일4동에서 범일1동으로 내려오는 계곡의 중간을 흐르는 내를 범내라 불렀다.
• 옛날에는 이곳에 사람이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산림이 울창하고 이곳 냇가에 때때로 호랑이가 나타났기 때문에 오늘날은 범천이라 부르고 있는데 이는 호랑이를 뜻하는 범이라는 음을 한자에서 빌려 표기하였기 때문이다. 지금의 범내골 시장통안의 호천석교비 (虎川石橋碑)는 범내가 호랑이라는 것을 입증해 주는 근거가 되고 있다.
• 범일동이라는 이름은 일제가 조선을 병합한후 시구개정(市區改正)을 하면서 범천1리(凡川一里)와 범천2리를 합병할 때 범천1리의 약칭인 범일동(凡一洞)을 동명으로 삼았다. 현재의 범일4동에서 범일1동으로 내려오는 계곡의 중간을 흐르는 내를 범내라 불렀다.

기본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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