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소개

경상도 사투리로 「산비탈」을 의미하는 까꼬막은 6.25 피난민들의 삶의 애환이 녹아 있는 판잣집을 형상화한 초량이바구길 탐방객들의 안내소이자 어르신 스토리텔러를 통해 문화적, 역사적 이야기를 들을 있는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수 있는 종합체험센터로 지역주민이 직접 운영하며 마을기업 제품들도 함께 전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근처 까꼬막 전망대와 까꼬막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며 부산항과 산복도로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 현재 재개장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