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건축물 시간여행
상세설명
초량동 일본식 가옥은 도시철도 초량역 인근 인창요양병원의 맞은편 골목안에 위치해있다. 담위로 높게 솟은 2층기와지붕과 창가를 수 놓은 창살이 눈길을 끈다.
초량동 일본식 가옥은 처음건물을 세운 사람의 이름을 따서 ‘다나카주택’이라고도 불린다. 1925년 그는 지금의 초량동에 속복도형 1층 목조주택을 지었는데, 이를 보수 증축한 것이 지금의 초량동 일본식 가옥이다.
1925년도에 지어진 것 말고 1930년대와 1960년대에 추가로 지어진 곳들이 있다. 등록문화유산로 지정된 곳은 1925년도와 1930년대에 지어진 부분이다.
이 두 군데는 100% 목조로 돼있는데 전형적인 일본식 목조가옥양식과 거의 동일하다. 1925년도에 지어진 1층건물은 특히 장식들이
정교하다. 유리창에는 문양이 새겨져 있고 창살도 지금은 나오지 않는 얇고 촘촘한 나무살로 돼있다. 이 역시 일본식가옥이 가지는 전형적인 디테일이다
현재 해방이후 일맥문화유산단이 구입하여 관리하고 있다.
초량동 일본식 가옥은 처음건물을 세운 사람의 이름을 따서 ‘다나카주택’이라고도 불린다. 1925년 그는 지금의 초량동에 속복도형 1층 목조주택을 지었는데, 이를 보수 증축한 것이 지금의 초량동 일본식 가옥이다.
1925년도에 지어진 것 말고 1930년대와 1960년대에 추가로 지어진 곳들이 있다. 등록문화유산로 지정된 곳은 1925년도와 1930년대에 지어진 부분이다.
이 두 군데는 100% 목조로 돼있는데 전형적인 일본식 목조가옥양식과 거의 동일하다. 1925년도에 지어진 1층건물은 특히 장식들이
정교하다. 유리창에는 문양이 새겨져 있고 창살도 지금은 나오지 않는 얇고 촘촘한 나무살로 돼있다. 이 역시 일본식가옥이 가지는 전형적인 디테일이다
현재 해방이후 일맥문화유산단이 구입하여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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