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사진첩
| 제목 | 백제병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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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문화체육과 | 등록일 | 2009.11.04 | 조회수 | 3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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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에서 중앙로를 건너 택사스거리로 가는 오른쪽 모서리에는 범상치 않은 5층 벽돌 건물이 서있다. 이 건물의 역사는 192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20년 준공후 백제병원으로 사용되다 경영난 악화로 문을 닫고 1930년대에는 중국인에게 인수되어 봉래각이란 중국집으로 변신하였다. 이후 태평양전쟁 기간에는 일본군의 장교숙소로 사용되다 광복 후에는 잠시 치안대 사무실로 사용되었다. 한국전쟁 후에 개인에게 불하되어 사람들의 사랑의 결실을 맺는 신세계예식장으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1972년 뜻하지 않는 화재가 발생, 내부수리를 걸쳐 현재까지 상가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백제건물의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예술인들의 작업공간으로도 사용되어지는 근현대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의미있는 건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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