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제목 | 전근향 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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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석민 | 등록일 | 2020.11.08 | ||
동구에 소속된 자신의 위치에서 정직하게 자신의 할 일이 무엇이라 생각을 하고 계신겁니까? 본인이 아닌 타인 혹은 단체의 의사를 묵인해가며 자신의 의사를 인정 받고자 하시는거 같은데 좀 납득이 갈 만한 내용과 자신의 의사에 생떼를 피우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내세우는 주장에 어찌 정치라고는 손도 대지아니하는 일반인 조차도 공감을 할 수 없는걸까요? 아니면 그렇게 해야할 조심스런 이유가 따로 존재 하는건가요? 제발 좀 납득 될 만한 일을 합시다. 일을. 별개로 지난번 구설수에 오른것은 본인의 잘못된 생활에서 비롯된 생활방식이라 보여집니다. 정직하게 좀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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